vandal



MSU 대학내에서 찾았다. :)
데이빗린치의 이레이저헤드.

MSU 대학내에서 찾았다. :)

데이빗린치의 이레이저헤드.

lucky girl.

어제는 꽃이 비싸서 못산거 빼고는 내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었다.
장미꽃 한송이에 3천원이라니 허걱. 코엑스몰 꽃집 가격이다.
내가 돈을 아끼는 건지 아니면 정말 그 꽃이 비싼건지는 모르겠지만
꽃집아가씨에게 너무 비싸네요 라고 말한후 급히 나왔다.
내 앞의 남자는 분홍 장미꽃 한송이를 곱게 포장해 가더라.

티지아이를 갈때는 약간 헤매었다.
코엑스몰 안간지도 너무 오래되었나. 변한게 많았다. 아 이런 주말에 좀 돌아다니고 싶다.
티지아이를 갔는데 이리도 사람이 많을까.
외국커플은 기다리면서 계속 쪽쪽거리다가 오래 기다리니 표정 굳어진다.
그리고 어떤 여인네는 계속 짜증을 내며 점원을 괴롭혔고
나는 묵묵히 집으로 가져갈 음식을 주문하고 한 귀퉁이에서 기다리다.

케이크를 사려고 코엑스몰 아멜리아를 갔는데 아니 이게 어쩐일인지
매장이 사라지고 대신 파스꾸찌가 들어왔다. 아 어떻게 하지 잠시 난감해 하였지만
그 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바로 파리바게트를 가서 딸기밀크푸딩인가 하는 조각케이크를 샀다.

그리고 카프레제 샐러드를 하려고 현대백화점 지하를 갔다.
집에 발사믹식초는 있기 때문에 생모짜렐라와 올리브유를 사오다.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음식이다.

그리고 잠깐 내 볼일 봤다. 에뛰드하우스에 들러 눈썹연필을 사다. 다크써클용 아이패치를 사는걸 까먹었지만 또 다시 사러갈 힘이 없었다.

일단 비와 섞인 눈을 맞으며 집으로 향하다.
꽃을 못샀다는 아쉬운 마음에 동네 꽃집을 들렀으나 출장관계로 문을 닫았다.
신랑에게 계속 텔레파시를 보내며 꼭 꽃을 사오라고 주문걸기.

집에 와서 음식 준비하며 친구가 싸이에 남긴 글을 보다. 그리고 바로 음식준비.
토마토, 생모짜렐라치즈, 와인, 양배추 썰기, 사온 샐러드와 섞기 :)

고운 모습을 하고 신랑을 기다리다. 근데 피로하여 누워서 기다림.
선거홍보용 전단지는 읽어볼 엄두도 안나고 바닥에 찰싹 붙어 있는 중.

랑이가 왔다. 까오.

꽃은 주어 좋았지. 그리고 난 화이트와인, 신랑은 레드와인 마시고
둘다 피로한 관계로 사진발이 안좋았다는거. 집에서 찍으니 얼굴 왕 클로즈업.
매 결혼식마다 멋진 사진 찍고 싶었는데 ㅎㅎㅎ

다리에 쥐가 났다. 아파서 울다. 그런데 웃기도 하다.
울면서 웃었으니 뿔이 나려나.
다리에 쥐가 나다 이건 영어표현이 어떻게 될까? I have a cramp in my legs.

cake. wine. flowers. card for 4th anniversary

오늘은 크누트 생일이기도 하지만 나의 4번째 결혼기념일이다.
랑이가 바쁜관계로 내가 준비하는 기념일.
저번해에는 랑이가 감기에 걸려서 그냥 집에서 닭을 시켜먹었던 기억이 난다.
올해는 좀 특별하게 해야겠다. 사실 집에서 준비하는것이라 심심하겠지만 그래도 특별하게!! 준비는 와인, 꽃, 축하카드, 케이크, 음식. 밤 10시 이후의 이벤트다. :)

음식은 저녁이 아니고 거의 야식 수준이기 때문에 위에 부담도 안되는 것으로 하려고 한다. 사실 두개를 할 예정인데 한개는 좀 부담이 될수도 있지. 
티지아이 레스토랑에서 파는 새서미 잭치킨 샐러드와 생모짜렐라치즈에 토마토를 곁들인 샐러드, 여기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소스가 들어간다. 사실 바질도 들어가는데.. 아잉. 바질은 사려면 힘들어. 쉽게 쉽게 해야지. 준비한다고 피곤해서 랑이에게 웃어줄 힘도 없다는건 너무 한거잖아.

케이크는 코엑스몰에 있는 아멜리아에서 조각 케이크를 사려고 해.
투썸플레이스에서 사먹던 초코 케이크 말구. 
음 근데 꽃은 어디서 살까? 이것도 코엑스몰에서 해결하면 좋은데.

일단 칼퇴하고 코엑스몰 간다!!

hope

정말 중요한건 아무리 힘든 상황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품는 것이다.
계속되는 좌절속에 희망을 갖고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간 이루어 진다는 것.
희망. 희망. 희망. 희망. 희망.

그리고 과거보다는 지금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

the truth will come out.

진실은 밝혀지는 법.
bbk이 관련하여 많은 진실들이 은폐되는것 같다.
진실은 밝혀지려나. 밝혀지겠지.
힘있는자들의 횡포가 어디 하루 이틀이겠느냐만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무능보다 부패가 낫다고 외치는 작자들 정말 끔직하다.

내가 믿고 있는 사실도 진실이었으면 좋겠다.
언니에게 내 꿈이야기와 노심초사한 심정, 불안한 심정을 이야기하니
산전수전 다겪은 네가 뭘 더 두려워 하냐고 한다.
나 사실 정말 두렵고 무섭다.
그러나 시크릿, 올해 베스트셀러인 시크릿의 힘을 계속 믿어보련다.
생각이 뭔가를 만들어 낸다면.. 내가 기도하고 정말 바라는것들 이루어지리라.

더욱더 열심히 기도하리.
그리고 매일 30분씩 노력하리.
순간의 유혹을 참자. 특히 먹는것에 대한 유혹을 참자. 적당히 먹고 많이 움직이자고.

이수동씨 그림

이수동씨 그림

monday, I am not late.

월요일이다. 어제는 목욕을 했고 나의 양미간사이의 주름를 여실히 확인했다.
자극받고 마사지하고 다크서클 때문에 사놓은 아이패치를 붙이고 11시 30분에 잠들었다.
배통이는 야구경기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패배해 무척 속상한 상태였다.
아침에 일어나 오렌지쥬스와 식빵 한조각을 먹고 만원버스타고 회사에 왔다.
결혼기념일이 6일이다. 4주년인데 신랑은 바빠서 늦게 온다.
음 꽃과 케이크와 간단히 먹을 음식을 준비해 놓고 기다려야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뭐가 좋을지.

한달 전 회사가 있던 학동역, 그곳에 생긴지 얼마 안된 파리바게트.이곳에서 이나영이 위 광고를 찍었단다. 와.그리고 저 북극곰 모자 너무 마음에 든다.꼭 가져야지. :) 근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내가 케이크 만들려고 했는데.. 히히.

한달 전 회사가 있던 학동역, 그곳에 생긴지 얼마 안된 파리바게트.
이곳에서 이나영이 위 광고를 찍었단다. 와.
그리고 저 북극곰 모자 너무 마음에 든다.
꼭 가져야지. :) 근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내가 케이크 만들려고 했는데.. 히히.

pickled vegetables prepared for the winter

pickled vegetables prepared for the winter.
김장하다를 영어로 찾아보니 위와 같다.

오늘은 김장데이.
아빠, 엄마, 배통이 그리고 나 이렇게 김장을 하다.
이번이 2차 김장이다.
배통이가 도와주니 훨씬 쉽게 끝이 난것 같다.
배통이는 지금 공부 중 :)
나는 이리저리 기웃거리고 있다.

점심에는 피곤해서 현경에서 탕수육과 짜장면, 짬뽕을 시켜 먹고
한 잠 자고 일어나서 저녁 준비를 했다.
엄마가 드시고 싶어하는 치즈김치볶음밥을 해드렸다.
치즈는 모짜렐라로 할까 일반 슬라이스로 할까 고민하던 중.
건강과 칼로리를 생각해서 슬라이스로 정해짐.

양파, 버섯, 브로콜리, 김치, 치즈 넣고 만들다.
그리고 후식은 과일.

TV를 켜니 영화시상식을 하고 있다.
송양이 단독 엠씨인데.. 진행솜씨가 어색하고 민망해서 이리저리 채널 바꿈.
다크서클을 위한 화장품, 약국에서만 파는 비쉬화장품인데 이걸 사려고 나가려다
그냥 질펀하게 앉아서 TV 시청.
EBS에서 해주는 명랑주식회사 -신바람 택시, 희망도시를 달린다를 보다.
연출되지 않은 진솔한 사람들의 삶을 보는게 좋다.
가식이 없는 모습들, 고단한 시간들 속에서 희망을 놓지않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today is friday, my best day.

오늘은 황금같은 금요일 밤.
내일 오전부터 김장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실 집에 바로 들어왔다.
아 맞다. 돈까스를 사 먹고 들어왔구나. 붕어빵도 사들고 왔다. 천원에 세개.

아빠가 두개, 내가 한개, 엄마는 살찌신다고 안드셨다.
귤도 먹고 감도 먹고 키위도 먹고 :)

일찍 자서 내일 힘써야지.